2학년 4반

1년 뒤에 써야할 자소서를 미리 써보자.

지금 써 보면 크게 쓸 내용도 없을 것이고 쓰기도 막막할 것인데 그러한 점들을 지금 깨닫고

앞으로 1년 동안 어떻게 그 내용들을 채워갈지 생각하고 계획해보자.

그렇게 1년 뒤에 다시 써 볼땐 지금의 경험과 생각, 계획들이 큰 보템이 될 것이다.

자소서 중요한 것은

1. 사실을 바탕으로 쓸 것.

2. 교외수상내역X,  공인언어점수 X

3. 본인을 암시하는 지역명, 부모님 직업 등 기재 X (예를 들어 전북대 대신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 쓸 것)

4.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과에 맞게 자신의 경험들을 특성화 시켜 작성할 것.(예를 들어 자신의 꿈은 간호사지만 아직 자신의 진로적 경험 및 시야가 좁다고 생각하여 법원, 경찰청, 방송국 등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겪고 그 진로에 대한 장점들을 느끼고 고심하여 보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는 간호사라는 결론을 내림. 그 이유는 어쩌고 저쩌고 경험을 통하여 어쩌고 저쩌고 했고 따라서 어쩌고 저쩌고 라는 활동들 및 준비를 통하여 어쩌고 저쩌고 하였음, 어쩌고 저쩌고 부분이 가장 중요)

일단 써서 홈피에 올리면 개학 후 상담할 때 같이 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