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문예지

-나의 꿈:간호사

-위와 같은 꿈을 희망하게 된 이유:2학기 때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몸에 알레르기가 많이 생겨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 때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픈 환자분들을 위해서 정성껏 치료해주시고, 돌봐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고, 또 환자분들에게 링거를 꽂아줄 때 너무 멋있어서 간호사가 하고싶어졌다.

-나의 꿈에 대한 조사:우선 간호사는 전문대학교(2~3)년제에 나와서 취직을 남들보다 빨리해 경력을 쌓는 방법과, 4년제 대학교를 나와 취직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그리고 또 취직도 개인병원과 대학병원으로 나뉜다. 개인병원은 대학병원보다 월급은 적지만, 공휴일 같은 날에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에 반면에 대학병원은 개인병원 보단 쉬는 날은 적지만, 월급은 더 많다는 장점이 있다.

-나의 꿈을 위한 플랜:나는 전문대학교를 나와 취직을 남들보다 빨리해 대학병원에서 일을 하며  경력을 쌓을 것이다. 그럴려면 우선 내신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고, 영어도 비록 점수는 낮지만 꾸준히 단어도 외우고 복습도 해서 영어 성적도 올려야 한다. 그리고 사탐과 같이 외우는 과목 위주로 성적을 올려서 내신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취직을 함에 있어서도 면접 볼 때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책을 꾸준히 읽어서 이해력도 올리고, 간호사에 대해 또한 내가 가려고 하는 대학병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물어볼 수도 있으니 틈틈히 그런거를 알아둘 것이다. 

-나의 꿈을 이룬 후 향후 계획:나는 우선 공부를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은 환자를 위한 서비스는 물론 환자가 병원에 몸이 불편해 쉬고 있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정성껏 보살펴드리는 것이 진짜 간호사가 갖추고 있어야 할 정신상태 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간호사가 되면 환자분들이 내가 일하고 있는 병원에서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관리해드리고, 환자가 내가 일하고 있는 이 병원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일 할 것이다. 또한 나로 인해 내가 일하는 병원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도록 열심히 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보살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