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내 꿈은 소설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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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바다 | 등록일 | 19.03.17 | 조회수 | 23 |
1. 나의 꿈 : 소설작가 2. 위와 같은 꿈을 희망하게된 이유 : 전에 소설을 써서 올린 적이 있었는 데 댓글에 제 글을 본 사람들이 즉, 독자들이 제 글로 인해서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의 감정에 이입하고 피드백하는 것을 보며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설을 쓰는 것은 힘들고 손가락도 많이 아프며, 항상 색다른 글을 써내린 다는 것에는 힘들고 플랜을 짜는 것도 귀찮고, 짜증이 나는 때가 가끔씩 있지만 제 글로 인해서 독자들이 울거나 즐거워하며, 같이 짜증을 내는 것을 볼 때마다 '내 글을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스트레스를 전부 날리고 충족감, 혹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중학교 2학년 때만 해도 저는 꿈을 제대로 정하지 못해서 방황했지만 고등학교 1학년 여름이었을 때, 처음으로 책을 내고 (물론 시중에서 파는 책들보다는 훨씬 적은 페이지만) 사람들에게 팔았을 때 느꼈던 그 뿌듯함이 너무 좋았기에 확실히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확실함을 정하게 동기를 주신 분들에게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기를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소설작가로 성공하여 보답을 하고 싶다는 이유하에, 또 독자들의 반응을 보며 피드백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4. 나의 꿈을 위한 플랜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을 때엔 일단 소설작가를 꿈꾸고 있으니, 일단 제일 먼저 할 일은 소설과 많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문학 수업을 열심히 듣고 선생님들과 많이 상담을 해서 제 진로인 소설작가로 더 일찍, 혹은 더 좋은 방식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놓거나 정보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문예창작학과를 가기에 공부를 남들보다 더욱 노력해서 높은 점수를 얻어낼 것이며, 소설을 쓸 때 사용할 수 있는 팁이라던가 아니면 유명한 소설가들의 책을 사서 어떻게 문장을 쓰는 지, 대화장면, 자주 쓰는 방식에 대해 연구할 것이다. 그리고 여름방학에는 소설쓰는 팁 중에서 스스로 직접 해보는 예비 연습이 있기에 그걸 해볼 것이다. 그리고 문학과 관련된 학교 행사(백일장), 체험학습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생기부에 문학과 관련된 것들을 채울 생각이다.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교외에서 이루어지는 백일장이라던가 작가에 대한 활동이 있다면 참여해서 내공도 길러내갈 것이다. 물론 글쓰기도 틈틈히 해두고 말이다. 스무살 정도가 되었을 때, 아니면 19살~22살 사이에 공모전에 참여해서 상을 탄다면 일단 거기서 집필에 박차를 가하고, 공모전에서 떨어진다면 다시 재차로 참여해서 상을 얻어낼 때까지 계속해서 해본다. 그 동안 나만의 글을 쓰는 스타일을 만들고, 나만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만들어내서 다른 이들과는 독특한 글을 쓴 작가로 알려지고 싶습니다.
일단 소설작가이니, 일단 꿈을 이룬 것에 기뻐하겠으나, 꿈을 이뤘다면 분명 제 책도 출판됬을 것이고, 공모전에도 상을 탔겠죠. 그러니 입지를 더욱 늘리고 제일 먼저 독자들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색다른 세계관과 글을 써가면서 많은 경험을 할 것입니다. 전에는 독자들을 위한 글을 썼다면 이번에는 저를 위한, 제가 원하는 글들을 써볼 예정입니다. 저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고 싶기 위해서, 오랫동안 단어를 고심하면서 글을 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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