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꿈 : 사회단체 활동가
2. 위와 같은 꿈을 희망하게된 이유 :어릴때 부터 사회 이슈를 자주 접하거나 관심이 있었고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였습니다. 성장해감과 동시에 더욱 많은 정보들을 접하면서 느끼게 된건 아직 이 사회에서는 소수자에 대한 인권이 보장받지 못하며 무수한 차별이 존재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주위 사람들을 포함한 저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인권에 관련된 직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퀴어문화축제를 다녀오고 난 뒤 더욱 확고해겼습니다.
3. 나의 꿈에 대한 조사
사회단체활동가가 되기 위해서는 각 시민단체에서 실시하는 공채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지역 정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일부 지역운동활동가의 경우, 회원 중에서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공채나 개인적 인맥을 통해 인권, 환경, 교육, 여성,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로 진출한다.
사회단체 활동가가 되기위해서는 학력에 제한은 없으나 정책을 기획하거나 평가하는 업무에서는 사회분야의 전문지식을 요한다(정치학,사회복지학,사회학 기타등등) 필요에 따라서는 석사이상의 학위가 요구되기도한다. 또한 활동가를 양성하는 기관 또한 없으므로 시민단체에 취업해 실무능력을 기르거나 사회봉사활동경력이 필요하다. 대학때 사회운동이나 학생운동을 한 경력이 있으면 좋다.
한국에 있는 단체들은 대표적으로 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비 온 뒤 무지개재단등이 있다,
4. 나의 꿈을 위한 플랜
일단은 국어,영어 성적을 올리는게 우선이며 사회학과를 들어가기 위해 사탐과목또한 일정 등급은 유지를 시켜야 한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자주 다니는게 좋을것 같다.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내 생각을 잘 정리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 같다. 별도로 인권과 관련된 행사도 기회가 있다면 다니고싶다. 영어실력을 많이 길러 놓는다면 해외에서의 활동도 가능하기 ？문에 대학 갈때만 공부하는것보다 향후에 꾸준히 공부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5. 나의 꿈을 이룬 후 향후 계획
어느 단체를 이끄는 단체장이 되고싶지는 않지만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소수자 인권에 관련된 잡지를 내고 싶다. 단편영화 같은것도 제작한다면 재밌을것 같다.그리고 열심히 활동해서 정말로 정책이 바뀌거나 새로 생기는 순간을 맞이하고싶다. 해외의 단체들하고도 만나보고 싶을것 같다. 특히 일본이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이여서 더욱 관심이 간다. 돈을 모아서 힘든 처지의 사람이 단기간 또는 장기간 지낼수 있는 쉼터를 운영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