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양정희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9.24.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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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등록일 | 19.09.24 | 조회수 | 29 | |
국내이슈 <여동생과 싸우다 경찰 때린 육군 장교... 부사관에게 제압> 술에 취해 여동생과 다툼을 벌이던 20대 육군 장교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때렸다. 그는 사건 현장에 있던 공수부대 부사관과 경찰에 제압돼 군 헌병대에 넘겨졌다. B 경위는 이 과정에서 뒤로 넘어져 계단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을 회복한 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A중위는 교육을 받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만취 상태에서 친 여동생과 사소한 이유로 다투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관을 폭행한 후에도 행패를 부리다 함께 출동한 경찰관과 주변에 있던 공수부대 부사관들에 의해 제압됐다. A 중위는 체포된 후에도 지구대에서 수십분간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 경찰은 A 중위의 신병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이 사건은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장교라는 직급은 지휘관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로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사건에서 장교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고야 말았다. 나라를 지키는 직업중 가장 대표적인 군인과, 경찰은 하는일이 같진 않지만 그래도 비슷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경찰관을 때렸고 군인으로써 자격이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외 이슈 <트럼프 "폴란드, 추가 파병 미군 1천명 주둔비 모두 부담"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폴란드 주둔 미군을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추가 파병에 따른 비용을 모두 폴란드가 부담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가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현재 4천500여명인 폴란드 주둔 미군을 1천명 더 늘리는 내용이 포함된 국방협력 증진에 관한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그곳(폴란드)으로 군인들을 이동시킬 것"이라며 "폴란드는 우리에게 (주둔)시설을 지어줄 것인데 매우 아름다울 것으로 확신한다. 그들은 모든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폴란드에 있는 미군들의 숫자를 늘린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군은 매우 군인이 되기 까다롭기 때문에 군인에 대한 자부심이 되게 높다고 파병까지 갈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보는 기사인 것 같았다. 우리반 이슈 오늘 아침에 오자마자 영어 문장 시험보는 줄 알고 엄청 열심히 외웠는데 알고보니까 아니여서 허무했다. 그리고 시험이 다음주인 만큼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일은 영어 듣기 평가를 보는 날이여서 친구들이 잘 듣고 잘 풀었으면 좋겠고 다음주 까지 공부도 열심히 해서 2학기 첫 중간고사를 잘 치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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