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2학년 4반 화이팅!-!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0명 / 여 23명

조현정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9.05. 목요일)

이름 조현정 등록일 19.09.07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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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급뉴스 > 
6교시인 체육시간 , 3팀으로 나누어 축구볼 경기를 진행하였다 . 초록 하양 분홍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팀원끼리 합을 맞추어 패스를 하고 골대에 공을 넣으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수해도 뭐라하지 않고 격려해주며 진행하는 우리반의 모습을 보았다
야자시간 이유진이 방귀를 53번이나 뀐 사실을 알게되어 야자 참여자 모두가 경악 하였다..

< 국내뉴스 >

지난해 6월 기준으로, 1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비정규직의 1.5배였고, 300인 이상 사업체의 정규직 임금은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1.8배. 남녀 간 임금격차 역시 지난해 기준 31.2%로, 여전히 OECD 최하위권입니다.  

임금 분포 공시제가 도입되면, 평균보다 낮은 임금을 주는 기업은 노동자의 임금 인상 요구가 강해질 것이고, 반대로 높은 곳은 인상 요구를 자제해 자연스레 임금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는 건데,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고, 우리도 해볼 만한 제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노동생산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반 사항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채 받는 금액만 공개한다면 기업과 기업, 기업과 노동자, 혹은 성별 간 갈등만 생길 수도 있습니다.

< 해외뉴스 > 

국제적으로 지명도 높은 대기업에 합격함으로써 취업난에서 해방된 대졸 여성 김수연(가명·23)씨에게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다. 내년 4월로 받아둔 입사 날짜만 기다리면 될 느긋한 상황인데도 불안에 떠는 건 그가 취업한 곳이 일본 회사이기 때문이다. 한·일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일본이 추가 보복 조치로 한국인 대상의 취업비자를 제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올 때마다 김씨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지난 7월 상장 기업인 IT 업체로부터 합격통지를 받은 백운영씨의 고민도 비슷하다. 그는 한·일 갈등이 본격화된 뒤로 관련 뉴스를 검색하는 게 일과가 됐다. “채용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인사 담당자의 말에 안심이 됐지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 건 비자 문제다. “비자를 발급받기까지 예전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는 말이 벌써 떠돌고 있다.







< 학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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