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홍세민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5.27.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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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세민 | 등록일 | 19.05.28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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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26일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버닝썬 사태 한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이라는 자막이 뜨더니 곧 성폭행과 마약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제보자가 등장했다. 제보자는 “나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죽을 뻔했다. 그때 태국 사람들이 준 술이 위스키였다”며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가수 승리의 모습과 함께 태국인 재력가 밥씨, DJ인 오모씨, YG 자회사인 YGX 이사가 언급됐다. 밥씨는 과거 한 방송에 등장해 “승리를 전혀 모른다”고 말했던 인물이다. 제보자는 “(YGX 이사가) 태국 사람을 챙기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뭔가를 안내하는 듯한 역할”이라고 회상했다. 이같은 의혹에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 초대로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며 반박했다. [국외이슈] 아시아 최초로 동성 간 결혼을 법제화한 대만에서 24일 하루 예상보다 많은 526쌍의 ‘동성 부부’가 결혼 등기를 마쳤다. 25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는 동성 간 결혼등기를 받기 시작한 전날 전역에서 총 526건의 동성 간 결혼 등기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여성 커플 간 결혼 등기는 341건, 남성 커플 간 결혼 등기는 185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신베이시가 11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타이베이시(95건)·가오슝시(72건)·타이중시(65건)·타이난시(39건)·타오위안시(36건) 등 순이었다. 대부분 동성 결혼 등기는 대만인들 간에 이뤄졌지만 15건은 대만 시민과 외국 국적자 간에 이뤄졌다. 대만 국회는 지난 17일 아시아 최초로 동성 간 결혼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22일 이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법제화 절차가 완료됐다. [학급이슈] 27일 5교시경 학급 실장 이윤정과 부실장 이유진의 주도 아래에 학급회의가 이루어졌다. 학급 회의에서는 체육대회에 관한 피드백,화장실의 위생문제,'인싸잉'프로젝트에 관련된 의견을 받는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하였으며 학급의 학생들 또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등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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