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이승희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5.08.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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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희 | 등록일 | 19.05.08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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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찰에 따르면 故 한지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 50분께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IC 인근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고인은 편도 3차로 중 중간차선인 2차로에 차량을 세운 뒤 밖으로 나왔다가 택시기사 B(56)씨와 승용차 운전사 C(73) 씨의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故 한지성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용변이 급하다는 이유로 비상등을 켜고 2차로에 차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남편이 용변을 보기 위해 차량에서 내린 뒤 고인도 따라 내렸으나 당시 주행 중이던 택시와 승용차가 이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故 한지성의 남편은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차에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고 경위에 있어서는 의문이 커지고 있다. 당시 故 한지성이 편도 3차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이 아닌 중간 차선인 2차선에 차를 세운 것과 고인이 차 밖으로 나온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故 한지성이 차량 밖으로 나온 이유, 2차로에 정차한 이유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외> <우리반 학급 뉴스> 전주중앙여고 2학년 4반 학생들은 5~6교시에 봉사활동으로 아중체련공원에 갔습니다. 원래는 기린봉을 가야 하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체련공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체련공원에 가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셨고 2학년 4반 학생들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업 시간이 아니여서 좋았던 봉사활동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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