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백나영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5.01.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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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나영 | 등록일 | 19.05.01 | 조회수 | 24 |
국외 노르웨이 북극 해안에서 러시아의 '스파이 훈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흰 돌고래가 발견됐습니다. 이 돌고래 머리 부분에는 두 개의 벨트가 맞물려 장착돼 있었고, 벨트에는 액션 카메라인 '고프로'를 끼울 수 있는 홀더와 러시아 표식이 붙어있었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해양생물학자는 러시아 해군이 몇 년 동안 돌고래를 잡아다가 이른바 스파이 훈련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돌고래를 발견한 어부가 직접 바다에 들어가 고래에 장착된 벨트를 풀어줬다고 합니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마약 혐의를 부인했던 박유천은 지난 26일 구속된 이후 마약 투약과 구매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 박유천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매일같이 유치장을 찾는 가족들 때문이라고 하며 박유천은 최근 변호인에게 "갇힌 상태로 가족들을 만나는 게 괴롭다"며 "빨리 풀려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수차례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7차례 중 5차례를 황하나와 함께 투약했다"고 주장했지만, 황하나는 "3차례만 함께 투약했고, 나머지는 박유천 혼자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또 투약 방법에 대해서도 박유천은 "서로 상대방에게 투약해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황하나는 "각자 투약했다"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학급이슈 오늘 3교시 수학시간에 2학년 4반 김바다 친구와 최다민 친구, 유소린 학생과 박효은 친구들이 4차례에 걸쳐 중앙여고 수학선생님과 오목을 둔 경기가 있었습니다. 첫 차례에 패배를 하였고 두번째 최다민 학생이 아깝게 패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소린 학생과 박효은 학생이 수학선생님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많은 학생들이 환호했으며, 수업보다는 소소한 경기들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은 보기 좋았고 앞으로 그래왔으면 하는 학생들의 바람이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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