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홍세민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4.09.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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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세민 | 등록일 | 19.04.09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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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오는 11일 낙태죄에 대한 위헌 여부가 헌법재판소에서 결정난다. 지난 2012년 합헌 결정 이후 7년만에 다시 심판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2010년 당시 낙태 반대여론이 53%였지만 2017년 기준으로 낙태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52% 였다. 임신한 여성 5명중 1명이 낙태 시술을 경험한적이 있다고 대답하며 가장 주된 원인으로 학업,직장등의 사회생활과 경제적 어려움이라고 대답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은모자보건법에 의거하여 낙태를 할수 있는 경우는 매우 적으며 미혼모에 대한 복지 제도 또한 구축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다. [해외이슈} 일본이 레이와(일본의 새 연호)시대를 맞아 만드는 새 지폐의 최고액권인 1만엔(한화 약 10만원)의 디자인에 한반도 경제 침탈에 압장 선 인물을 넣은 것을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화폐 속 인물은 시부사와 에이이치이며 제일은행의 설립자이다. 일본의 자본주의의 아버지라 불리지만 제일은행권 화폐를 발권하거나 경인선을 세우는등 한반도를 수탈하기 위한 인프라를 닦은 인물이다. 이와 함께 5000엔과 1000엔권 또한 제국주의 시절에 활동하였던 최초의 여성 유학생과 파상풍 치료제를 발견한 의사이다. 나의 생각 낙태죄가 드디어 헌재의 판결을 받는다는것이 너무 기쁘다. 연호가 바뀌연서 새 지폐를 발행하는 거야 큰 문제가 아니지만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으며 제대로된 역사 교육 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일본이 이와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은 국가의 우경화를 더욱 가속 시키는 행위로 해석 될 여지가 있따. 아베 정원은 몇년씩이나 집권을 하면서 그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행위를 계속하는것이 너무 화가난다. [오늘의 이슈] 반대항전 플로어볼에서 우리반이 8반을 0:1로 승리를 거머쥐며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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