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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감추기 술래잡기, 자연물 보자기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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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강희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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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감추기 술래잡기 1. 술래는 “잡는다”라고 외친 후 잡으러 다닌다.
2. 술래가 아닌 유아는 술래를 피해 도망 다닌다.
3. 술래에게 잡히려고 할 때 벽이나 바닥에 등을 대거나 유아들끼리 등을 붙이고 서면 잡지 못한다.
4. 술래가 없을 때 등을 떼고 다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5. 도망치자 술래에게 잡힌 사람이 새 술래가 된다. - 새로운 방법의 술래잡기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 친구가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나자 밴드를 가지고 와서 발라주었다. - 친구들이 너무 멀리 가니까 잡기 어렵다며 줄을 미리 그려놓고 그 안에서만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 자연물 보자기 밥상 차리기
1. 보자기를 펼쳐 놓는다.
2. 그릇이나 숟가락, 젓가락으로 사용할 자연물을 가져온다.
3. 열매, 꽃잎, 풀, 모래, 흙 등으로 음식을 만들어 밥상을 차린다.
- 나뭇가지는 젓가락, 모래는 밥~~ - 모래랑 꽃잎, 나뭇잎으로 비빔밥을 만드는 아이~~ - 피자랑 쿠키를 만들겠다며 더 바깥놀이하자고 말하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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