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유치원은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곳입니다.
도영이 어머님께서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클레이로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배고픈 애벌레' 라는 주제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머님의 손은 마술 같았습니다.
역시~~!! 어머님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