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전교생이 자전거를 타고 섬진강을 갔다.

오늘의 날씨는 좀 쌀쌀했기 때문에 좀 추웠다.

그리고 오늘은 몸이 좀 않좋아서 저번보다는 많이 못갔다.

소(음메~~)우리앞에있는 자전거 도로에서 부터 좀 쉬고 물도 먹었다.

그 전 부터는 담임선셍님과 준이랑 같이왔었는데 돌아갈떼는 최한라쌤과 하트나은이와 학교로 왔다.

그 다음 자전거를 창고에 놓고 2학년 교실에서 피아노도 치고 10분정도쉬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않 아팠을때 자전거를 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전장비가 자꾸 흘러내려서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