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내가 쓴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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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_슬 | 등록일 | 22.10.27 | 조회수 | 29 |
오늘의 날씨는 화창하였다. 오늘은 주짓수 대회가 있는 날이다. 아침을 먹고 씻고 도복을 챙겨 입고 동생과 나는 부모님과 정읍 실내 체육관으로 갔다. 8시 30분 까지 계체였기 때문에 들어 가자 마자 혜림이 언니 옆에 짐을 두고 계체를 하러 갔다. 계체를 하고 나서 지후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선율 언니가 사진을 찍자고 하여서 찍고 있으니 매트에 모이라는 방송이 나와 매트에 앉아서 기다리니 행사가 시작되었다.시장님과 여러 손님들의 연설이 끝나고 나니 주짓수 대회가 시작 되었다. 그 시간이 9시 45분 이였다.나의 순서는 11시가 넘어서 하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경기가 없는 매트에서 몸을 풀었다. 태현이 동생 경기가 1번 이여서 응원하러 갔다. 아쉽게도 패배를 했다. 시간이 흘러 나의 이름을 불러서 매트에 갔다. 경기 시간은 3분이다. 꼭 이기고 싶었다.나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셀프가드를 걸고 상대방에게 초크를 걸려고 하는데 턱으로 목을 막아서 턱을 눌렀다. 상대방이 움직이려고 하지 않자 난 그대로 있었다. 3분이 지나니 내가 이겼다. 내 경기 뒤에 태현이가 했다 . 태현이가 이겼다. 그 다음에는 내 동생 형철이의 경기였다. 상대방 아이에게 기술을 잘 걸어서 동생이 이겼다. 나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상대방 아이가 나와 체급 차이가 많이 났다. 결승 이었는데 아쉽게도 패배를 했다. 은메달을 땄다. 좋았다. 동생은 금메달을 땄다. 아빠께서 둘 다 상 받아서 기분이 좋아 보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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