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나이스, 주짓수대회를 나갔다.
첫판은 쉽게 이겨서 너무너무 좋았다!!@
두번째판은 좀 어려워도 이겼다 그래도 뿌듯해다.
마지막은 날 봐주는 코치형도 이번판 은 큰형이랑 했다.
금메달 이 반짝반짝 거렸다☆☆☆
이겼다^^
그래서 금메달 따고
집에와서 좀있다가....
할머니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이모네 집 에서
하루밤자고 왔다
내주말 끝^^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