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키가 중간이고 성격이 좋은 샌드아트 선생님이었다.
샌드아트 선생님이 처음에 좋은 그림을 그려줘서 좋았다.
그리고 다음에 문어의 꿈을 그려주셨는데
1년만의 문어의 꿈을 들은 것 같아서 룰루랄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 귀는 짝짝이 라는것을 보여주셨다.
근데 짝짝이 궈인 토끼가 불쌍해 보였다.
그래서 다음에는 얘들을 놀리면 않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