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다정한 우리
새로운 고양이가 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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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미라 | 등록일 | 22.10.17 | 조회수 | 26 |
10월8일에 우리 집에 고양이 2마리가 더 생겼다 근데 아기 고양이여서 키우는게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잘 키우고 있다 이름은 내가 지은건 아니다 우리 언니가 지은 이름인데 한명은 오월이 또 한명은 이월이다 왜 이런 이름이냐면 나도 모른다....10월에 데리고 왔는데 왜? 오월이 이월이 일까? 일단 그건 모르겠고 아기 고양이 2마리 돌보기는 너무 힘들다....이불에 대,소변을 싸고 날리도 아니다....하....정말 미치겠다....그래도 언니랑 내가 키운다고 했으니 잘 키울거다! 근데 더 놀라운건 한마리가 수컷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암컷이었다 ㅜㅜ 우 누나가 아니아니 이 언니가 미안하다 ㅜㅜ 언니가 오늘 10분더 늘려서 30분 놀아줄게 ㅜㅜ 그리고 나서 신나게 놀고 지쳐서 폰을 보며 쉬는데 고양이들이 내 몸으로 올라오는데 너무 귀엽다 ㅜㅜ 그리고는 나랑 눈이 마주치는데 진짜....심쿵사{♡~♡}ㅜㅜ 그리고 처음에는 반대하던 엄마도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고 있다.....? 흠....오히려 좋아^^ 크음....그래도 우리 시월이는 아직 마음을 안 열었다...오히려 시월이가 아기 고양이들을 더 무서워 한다 ㅜㅜ 으휴....겁쟁이 고시월 ㅋㅋㅋㅋㅋ 그래도 적응 하겠지^^ 시월아 아기 고양이들이랑 친하게 지내자 알았지 그리고 시월이가 저번에 시월이가 아기 고양이들 있는 곳에 있었는데 하악질 하고 그랬는데 너무 귀여웠지 ㅜㅜ 아직도 생각난다 오히려 근데 내 눈에는 아기 고양이들이 언니 처럼 보인다ㅋㅋㅋㅋㅋ 우리 시월이는 겁쟁이 겁쟁이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고양이들 이 언니가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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