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명의 꿈동이들(여 8, 남 10)과 꿈지기 선생님이 함께 해요~
소감: 죠리퐁 스무디를 만들때 믹서기에 과자나 아이스크림 넣고 직접 갈아보는게 재미있었다. 카페에서 사서 먹을때는 단맛이 강했지만 내가 만든 스무디는 적당한 단맛에 우유맛이 많이 나는 건강한 맛이었다. 원래는 방학숙제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방학숙제는 재미있었다.
아빠께서 내가 만든 스무디를 드시고 맛있다고 하셔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