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플랫폼
전주 한옥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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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07.08 | 조회수 | 19 |
?나는 전주 한옥마을에 갔다 제일 먼저 한옥마을 밖을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구경을 했다 그리고 경기전과 어진 박물관 안에 들어갔다 선생님이 그 안에있는 것들을 재잘 재잘 알려주셨다 밖에 맛난것,재미난 것 들이 많은데 나는 솔직히 그 안은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이 안에 들어오실때 자유시간도 주신다고 하셔서 언제 자유시간을 주시는지 엄청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주셨다 기다리고 기다렸기 때문에 너무 신났다 먼저 채현이가 반지를 맞추자고해서 봤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반지가 아니라 악세서리 같은 아기자기한 것 들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기 때문에 사려고 했는데 그걸 보고 채현이도 산다고 하길래 오리 모양을 사왓다 그러니까 그 모습을 보고 유나와 소영이도 맞춘것 같았다 소영이와 유나는 하트 모양으로 맞추었다 그레서 나는 채현이와 한별이랑 다른 가게로 가서 구경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선생님과 애들이 모여 들어왔다 나는 사고 싶은 물건 앞에서 뭐가 이쁜지 보고 있 었는데 유나가 와서 자기도 사고 싶다면서 같이 보았다 유나가 내가 보는것에 관심을 보여서 같이 구경하는데 유나가 가격을 보더니 "선생님께 사달라고 말해 볼까?"라고 하길래 나는 선생님께 미안해서 그러면 안될거 같다고 말을 햇다 유나는 너무 사고 싶었는지 선생님께 사달라고 말을 한것 같다 그러더니 선생님이 사주신다고 하길래 나도 선생님께는 너무 미안하지만 사고 싶어 샀다 결론은 용기를 내어 말해준 유나도 고맙고,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했다 그러다 선생님이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걸어가며 뭐가 있는지 구경 했다 그러다 선생님이 여기서 먹자고 하셨다 거기서 먹고 나오시는 아주머니들도 여기가 맛있다며 칭찬을 하셨다 애들은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른 곳에 가자고 해서 다른곳으로 가보니 그 가게가 더 싫다며 아까 거기가 더 좋다면서 다시 처음에 온 가게로 들어가 먹었다 나는 참고로 냉면을 시켰다 근데 먹어보니 왜 인지 모르겠지만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조금 먹고 나왔다 근데 냉면이 소화가 안되서 걷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정해준 자리에서 2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다 남자들은 고무줄 총으로 놀고, 여자애들은 슬러시 가게 앞에서 살까 말까 하고 고민하다 유나와 소영이가 먼저 산다고 하길래 3000원 자리 슬러시를 샀다 양은 얼마나 많은지 적은지 보았는데 적당했다 그래서 고민하다 채현이도 샀다 나는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고, 무지개인 슬러시를 사고 싶었다 그런데 그 가게는 5000원이 었다 비싼것 같아서 한별이와 더 싼데가 있을까 하면서 돌아다니다 모든 가게가 다 5000원 이길래ㅠ 그 가게에서 5000원 내고 슬러시를 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3000원 자리 슬러시를 그냥 살걸 하기도 하지만 플라스틱 병이 오리고, 삔도 오리라서 잘 맞기 때문에 사길 잘 한것 도 같아서 그 오리들을 볼 때면 사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만날 시간이 다 되어 선생님과 만나서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데 선생님이 간식을 사러 간다고 하시길래 나와 한별이는 따라가서 구경하다 먹고 싶은게 없어서 라면을 먹기로 해서 나는 한별이와 마카롱을 사러 갔다 라면을 먹고 싶엇는데 선생님이 인절미 떡인가 빵인가를 사오셨다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와서 인절미 떡?을 먹었다 나는 라면이 더 먹고 싶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다음번엔 진교마을에 가서 애들과 한복을 입으며 돌아다니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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