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전주 한옥마을에 갔다 거기에서는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에 갔다가 경기전에서는 문들을 보고 어진박물관에서는 왕들의 어진들을 보았다 그런데 어진이 남지 않아서 표준영정으로 

되어있는 왕의 영정도 있었다. 그리고 경기전에서는 여러개의 문과 문을 드나들때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나오는지를 배웠다. 그리고 점심밥은 냉면으로 먹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졋는데 거기에서는 경쟁사업을 배웠다. 가개 주인들은 가격을 낮추고 나도 한 가개만 보다가 거기에서 비싼것을 사고보니 "환불 안되요" 라고 하는 가게 아주머니의 말이 생각나고 그와 동시에 더 싼 똑같은 물건을 봐버렸다. 그래서 나는  그때  경쟁사업  이라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