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7시에 일어나서8시에 버스타서 9시에 학교를

 도착해서 교감 선생님 희동이 쌤 두 차에 

나누에서 타고 우리는 천사히어로즈를 갔다

천사히어로즈를 갔을땐 떨렸다 들어가 보니 재미있겠다고 생각 했다 

징검다리를 걷널려고 했지만 고소공포증 때문에

 올라 갔다 다시 내려 왔다 나만 빼고 애들이 다 올라가서 

솔직히 좀....기분이.....그랬다....하지만 나는 대신 암벽 등반를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좀 풀렸다

거기선 다양한 게임이 있었다 방방은 8세 이하 지만

 우리만 다 들어가서 뛰어 놀았다 

같이 노니까 더 재미 있었다!

농구 게임도 했고 서바이벌 징검다리도 했다 거기

 게임은 3분의2가 다 8세 이하만 이용가능한 게임 이였다

하지만 그런 나이 제안는 무시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11시32분에 우리는 학교로 다시 돌아 갔고 학교에서

맛있는 점심 밥를 먹었다 신나게 놀고 먹으니 밥이 더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다 먹고 점심시간에 또 놀고

방과후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