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일장 플랫폼 

오일장 플랫폼
  • 선생님 : 정희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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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fv 등록일 21.06.14 조회수 22

반대

1.스마트폰에는 학생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기능이 많습니다. 앱은 대부분 성인들 위주의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사용할 앱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앱만 골라서 사용한다 해도 일반 휴대폰 자체에 담겨있는 것도 많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스마트폰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2.크기가 크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보다 길이도 좀 더 길고, 두께도 더 두껍습니다. LTE 스마트폰은 두께가 무려 11.7mm이나 된다고 하니 활동량이 어른보다 많은 학생들은 소지하고 있기 힘듭니다.

 

3.스마트폰으로 인한 범죄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린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나쁜 마음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12월 한 남성이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알게 된 여러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례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4.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하여 공부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위험한 곳을 지날때 가는 길에 집중이 되지 않아 사고가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2g 폰으로도 기본기능 정도는 실행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보다는 초등학생들에게 유해한 정보나 게임등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초등학생들이 게임에 빠지게 되면 학업에 큰영향을 줄 뿐더러 안 그래도 분제가 되고 있는 게임중독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새벽까지 밤을 새는 학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편리하지만,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나 중학생 때나, 어느 때든 학생은 공부에 열중해야 합니다. 요즘이 스마트 시대라고들하며, 반에서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겠지요. 하지만 그에 따른 악영향도 끼치기 마련입니다. 관련자료로는 여성가족부가'2011 청소년 매체이용 실태조사' 를 실시했습니다. 전국 초등(4~6학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인터넷, 온라인 채팅, 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텔레비전 등 청소년들의 매체 이용 현황, 개인 특성 및 배경 요인 등에 대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스마트폰을 통해 유해 사이트를 접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전체 4.5%입니다. 전체 응답자 중 11%는 휴대전화가 울린다는 착각을 자주하는 편이며, 24%는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스마트 기기에 지나치게 중독되면 뇌의 구조가 현실에 무감각하게 변화되어 주변의 소소한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뇌의 불균형한 발달로 게임중독, ADHD, 틱장애 등을 초래하고 사회성이 결핍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 스마트폰 사용으로 뇌가 잠시도 쉬지 않고 혹사를 당하면서 학습에도 악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11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59세 어린이의 인터넷중독 비율은 7.9%, 2049세 성인(6.8%)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 연령 평균치인 7.7%보다도 높은 수치다. 한국이 세계 제1의 인터넷 강국으로 성장한 이면에서 우리 아이들의 인터넷중독률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엄나래 연구원은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스마트미디어 기반으로 바꾸기로 하는 등 스마트미디어의 비중은 이제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가 됐다. 그러나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오히려 아이들을 망치고, 아이의 성장에 역행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뇌와 신체가 발달 중인 어린이의 경우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 등은 일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좌뇌 발달에만 영향을 주게 된다 뇌가 성장하는 시기에 좌뇌만 발달하면, 우측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또 아이가 스마트폰의 게임이나 동영상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의 발달에 불균형이 발생해 뇌의 균형잡힌 발달이 어려워진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금단증상이나,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내성증상, 지나친 사용으로 어린이집이나 가정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상생활 장애 등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영남일보-,-조선일보-, -부산일보-,-영남일보-

 

5.스마트폰의 앱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게 있고 무료로 설치가 되는 것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핸드폰을 보려면 고개를 숙여서 봐야하는데, 스마트폰일 경우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목 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조금씩 증가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11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59세 어린이의 인터넷중독 비율은 7.9%, 2049세 성인(6.8%)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 연령 평균치인 7.7%보다도 높은 수치다. 한국이 세계 제1의 인터넷 강국으로 성장한 이면에서 우리 아이들의 인터넷중독률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엄나래 연구원은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스마트미디어 기반으로 바꾸기로 하는 등 스마트미디어의 비중은 이제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가 됐다. 그러나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오히려 아이들을 망치고, 아이의 성장에 역행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뇌와 신체가 발달 중인 어린이의 경우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 등은 일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좌뇌 발달에만 영향을 주게 된다 뇌가 성장하는 시기에 좌뇌만 발달하면, 우측 전두엽 기능이 떨어져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또 아이가 스마트폰의 게임이나 동영상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의 발달에 불균형이 발생해 뇌의 균형잡힌 발달이 어려워진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금단증상이나,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내성증상, 지나친 사용으로 어린이집이나 가정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상생활 장애 등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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