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리코더 2중주를 했습니다. 소리의 어울림을 위해 서로 노력했던 친구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