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게임 이름:문새우까르보나라
  햇빛은 쨍쨍 대머리는 반짝하는 더운날이였다. 나와 성휘는 우리 집에 가서 게임을 했다. 1판은 내가 이겼지만 다음판은 내가졌다. 따르릉 따르릉 전화가 와도 나는 게임에 정신팔려 전화를 못받았다. 성휘가 가고 나혼자 게임을 했다. 많이 이겨서 기분이좋았다. 상자가 많이 모여서 상자를 깠다. 처음엔 일반 카드가 나왔다. 두 번째 상자 에서는 희귀 카드가 나왔다. 세 번째 상자에선 영웅 카드가 나왔다. 나머지 상자들은 다 일반 카드 가 나왔다. 그리고 게임 한판을 더했다. 마법 상자가 나왔다. 마법 상자는 정말 좋은 상자다. 나의 보석을 탈탈 털어서 상자를 깠다. 정말 좋은 영웅 카드가 나왔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