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
  • 선생님 : 늘품선생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꿈 끼 데이 (고쳐씀)

이름 김주은 등록일 21.11.26 조회수 32

하늘에는 햇빛이 쨍쨍 하게 빛 이고있었다. 연습시간은 2주 였다. 얼마남지 않은 날에는 정말 두려웠다. 망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윈 무엇을 낼지 고민했다. . 그리고 인터냇을 찾기를 시작했다. 역시 우리보다 인터냇이 훨 나았다. 계속 인터냇에서 찾기를 시작했다. 드디어 많은 넌센스를 다 준비했다.

드디어 꿈자랑끼자랑을 시작한다고 MC가 말을 했다. 망치지는 않을까 두려웠다. 1번재 2번재 팀이 빠른 속도로 다 끝 내는 것같았다. 그다음 김경율,이승민팀이 시작했다. 정말 긴장된다. 왜냐하면,그다음이 우리 차례였기 때문이다. 김경율,이승민팀이 끝나고 드디어 우리가 시작했다. 정말 힘들었다. 애들이 쉬지도 안고 손을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끝나고,다른 애들이 계속 시작을 했다. 그리고 1부가 끝 나고 2부를 시작했다. 2부 MC는 민준이 였다. 목소리는 작았지만 그래도 잘했다. 그다음 지율이가 노래를 불렸다. 3단 고음 이였다. 정말 대단한게 우리는 잘못하지만 지율이는 해냈다. 지율이가 끝나고 애들 들이 많이하고 세은이 차례가 왔다. 세은이도 부끄러웠나 보다. 보다. 그래도 세은이는 누구보다 더 잘치는 것 같았다. 세은이가 끝나고 지원,유빈이가 줄넘기를 했다. 월레는 더 빨리 해야하는데 유빈이가 부끄려워서 조금 늦게 했다. 그레도,줄넘기는 잘했다.

MC가 드디어 꿈자랑끼자랑이 끝났습니다. 라고 했다. 으리 모두가 다 잘한 것 같아서 뿌듯 했다. 또하면 좋겠지만,그래도 잘한친구는 서하였다. 서하의 리코더 연주는 최고였다. 리코더로 가을 바람을 연주했다. 그리고 또 지율,혜란이는 바이올린 연주였다. 다들 악기로 그렀게 연주를 잘해서 또 보고싶다. 꿈자랑끼자랑을 또하고싶은마음이 들었다. 6교시까지 하고싶었지만,그래도 3교시에서5교시까지 했다. 월레는 3교시에서4교시까지 지만 ,5교시까지해서 좋았다. 다음에 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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