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너무웃긴엑스보드사건(아빠의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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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지원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169 |
집에서 밥을 먹고 집에서 좀놀다가 아빠가 공원에가자고했다. 그레서 옷을 빠르게 입고 차에타다. 차를타고 공원에 왔다. 공원에와서 엑스보드를 꺼냈다.엑스보드를타고 몇시간이 지나고 다리가아파서 의자에앉자다. 앉아있었는데,아빠가 엑스보드를타는것이었다. 타다가 아빠가손을잡아주려고했다. 잡아주라고해서 잡아줘다. 아빠가 못하고 계속웃었다. 아빠가 말을했다. '지원아너진짜잘타다'라고말했다. 나는대답을했다. '태권도같이다니는언 니가알려줘써'라고말을했다. 아빠가말을했다'아~~'라고말을했다. 아빠가나의발을봐다. .그냥무시하고 나는엑스보드를타다.나는좀쉬어야돼게다고했다. 그런데, 아빠사엑스보드를다시도전을했다. 아빠는발이문제였다. 아빠에발이제멋대로 움직였다. 그것을본나는너무웃겨다. 한바탕웃고,엄마아빠가 집에가자고했다.그레서집에갔다, 아빠때문에 재미있는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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