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9월 10일에서 11일, 1박 2일 동안 우리 친구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교과서 속에서만 배웠던 조선시대 생활모습을 직접 체험해 보는 한국민속촌을 거쳐 정조의 꿈이 담겨 있는 수원화성을 관람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꿈과 희망의 나라~ 에버랜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도 타고 불꽃놀이도 보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짧았던 1박 2일이었지만 행복한 추억들을 가득 남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