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배움나눔실천하는 우리

꿈✯사랑✯우정
  • 선생님 : 이선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교내육상대회

이름 권애진 등록일 19.07.16 조회수 12
3월25일 교내육상대회가 열렸습니다.모두 좋지만은 않은 모양인듯한데요.첫번째로 달리기를 했습니다.생각보다 힘들었는지 친구들은 모두 쉬고싶어하는데요.그래서 그 다음은 투포환이였습니다.투포환은 괜찮은지 살짝 미소를 띄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은 포환이 무거웠는지 팔이 아프다고 하나둘씩 말하기 시작합니다.투포환이 끝나고 한 친구가 남학생들이 썼던 더 무거운 공이 들어보고 싶었는지 이렇게 말합니다."선생님!남자애들 것도 만져볼래요!"그말에 친구들은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제 긴장이 좀 풀린듯 그다음인 멀리뛰기로 향합니다.멀리뛰기는 쉬울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선을 넘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하지만 잘 마무리하고 높이뛰기를 했습니다.높이뛰기는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줄에 걸리고,걸리고,또 걸리고 결국 그런 친구들은 스탠드에 앉앗습니다.마지막 친구까지 끝나고 비로소 교내육상대회가 끝이 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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