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2019.3/4

 6학년 반이 정해지자  한숨과 알수없는 표정, 기쁨의 표효등 많은 반응을보엿다.  드디어 6학년 첫날이되었고

 반에는 어색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한 느낌이 들었다. 문이 드르륵 열릴때마다  모두의 시선은 문으로 향했고

 누가올지 기대에 차있었다. 

 드디어 선생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어떤 선생님인지 궁금해햇다. 많은 친구들도 선생님과의 1년이 어떻게

 보내질지 기대 하는듯했다. 그리고 우리반 선생님이 발표되었다. 5학년이었던 사람은 누구나 아는 선생님이신

 이선영 선생님이셨다. 우리반 선생님이 발표되었고 우리반은 다른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반을 꾸리게되었다.

 쉬는시간이되었고 친구들은 친한 친구들과 붙어 놀았고 점점 처음만난 친구들과 친해지기 시작하엿다.

  이런 만남이 마지막이라는것이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