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우리반 애들과 선생님 모두 전주 한옥마을로 현장학습을 갑니다. 이때 날씨는 비가 왔습니다 ㅜㅜ 그래서 우리들은 애들우산을 같이 쓰고 그랬습니다.

한올마을로 들어서자 가게와, 먹거리, 장식품 등 많은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티켓을 구하고 들어갔습니다. 우리들은 사진도 많이 찍고, 역사도 많이 보았습니다. 구경을 다 하고 11시쯤에 비빔밥체험을 하러 식당?에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인사예절과, 예의? 등을 많이 배우고 드디어 비빔밥 체험을 시작합니다. 먼저 나물들을 우리가 직접 무치고 색깔별로 밥 위에 나물들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계란 노른자와 참기름, 깨, 고추장 등을 넣고 사진을 찍고 빕비볐습니다. 그랬더니 밥이 맛있게 만들어져 사진을 찍고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밥을 다 비우고 간식타임을 갖고, 2시?까지 모둠원들과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들은 먼저 탕후루부터 찾아다녔습니다. 물론 저도요... 우리는 탕후루를 사서 애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겉은바삭 안은 촉촉했습니다. 그리고 입 안에서 녹구요 .. 넘 맛있습니다ㅜㅜ 그리고 다른 음식들고 먹고 사진을 찍어가며 선생님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장식픔가게?에 가서 애들과 머리핀같을것들을 맞추었습니다. 너무 예뻤습니다 ㅜㅜ 다시 한옥마을에 또 가고싶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