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재훈이와 민규를 칭찬 합니다.

왜냐하면 민규과 재훈이는 저와 같은 태권무를 하는데 둘이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저라면 그런 상황에서

실증이 나거나 짜증이 날 수도 있는데 재훈이와 민규는 누가 보지 않아도 보면 항상 성실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가서 물어보지 않아도 저에게 먼저 와서 모르는 부분은 먼저 와서 저에게 물어보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