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저는 서웅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서웅이는 태권도를 다녀서 줄넘기를 매우 잘합니다. 그래서 줄넘기 대회 현수막을 보면 항상 서웅이가 있던 것 같습니다. 또 서웅이는 가끔 친구들을 웃겨줍니다. 서웅이는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존중하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읽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숙제도 열심히 잘 해오고 지각도 자주하지 않는 서웅이를 칭찬합니다.

저는 성원이를 칭찬합니다. 성원이는 체육을 잘합니다. 체육에서 피구를 할 때 공을 잘 피하고 잘 던져서 아이들을 잘 맞춥니다. 체육시간마다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며 가끔씩 친구들도 웃겨줍니다. 그리고 모든 수업에 잘 참여하며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물어보아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대단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이유로 성원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