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준서를 칭찬합니다.

준서는 체육을 특히 잘 합니다. 세령이랑 준서랑 팀이 된 적이 있었는데 둘 만 해도 배구에서 이겼습니다. 준서는 체육에서 팀을 나눠 게임을 할 때 져도 크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준서는 공부를 잘 합니다. 준서는 과학과 토론을 잘 해서 과학토론을 도대회 까지 나갔습니다

준서는 책도 많이 많이 잘 읽습니다. 독서 기록장에 기록을 안해서 그렇지 읽은 책이 총 50권이 넘는다고 합니다.

준서는 리더쉽이 강합니다. 그래서 준서는 작년에도 학급회장(?)을 했었고 꾸준히 반장을 했으며 이번에도 전교 어린이회장이 되고 친구들을 잘 도와 줍니다.

이런 준서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