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꿈꾸며★
♥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들 ♥
안녕 유빈아 나 세령이야 우리는 유치원때 만나서 지금까지 좋은 추억을 쌓았었지.유빈이너를 속담으로 말하자면 작은 고추가 맵다 야 그이유는 너는 체격은 작은데 운동을 정말 잘하잖아 유빈아! 다음에도 더 좋은 추억을만들자!!
- 세령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