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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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노래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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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영 | 등록일 | 19.12.02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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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노래 가사입니다! 이젠 안녕 https://www.youtube.com/watch?v=qHLc93IL4B4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간주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엄마가 딸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AFzuilw0xIY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세살이고 난 항상 예쁜 아이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공부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줘! 매번 크고 작은 잘못으로 당신 마음에 망치를 대죠 그래도 구멍난 맘과 손으로 날 다시 안아 일으켜 주시죠 다 들어주며 괜찮다고 해서 내 마음이 놓여지지 않았는걸 아실까요 미울만 하면서도 안아주는 당신 품에 다음부턴 잘 하겠다고 디어 맘 공부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줘! 내가 좀 더 좋은 아이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나요? 엄마처럼 좋은 어른이 되겠다고 약소옥할게요.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반복> 말하지 않아도 난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처럼 좋은 엄마 되는 게 내 꿈이란 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바로 내 꿈이란 거!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 <배경음악으로 대체-부르지 않음> 마지막 < I’m sorry mom, thank you mom> 부르면서 끝내기 버터플라이 https://www.youtube.com/watch?v=zDmfn8ol3xo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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