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삼행시(착한댓글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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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채수빈 | 등록일 | 19.12.19 | 조회수 | 183 |
우리들의 삼행시 강다은 : 강에 놀러왔다. 다람쥐가 춤을 춘다. 은하수에도 강이 흐른다. 고해찬 : 고해찬은 해처럼 찬란한 어린이에요. 김은호 : 김유신 장군처럼 은호는 호령하는 지혜롭고 겸손한 장군이 될 것이다. 김하연 : 김하연은 하하하 웃으며 연을 날렸다. 박진우 : 박진우는 진짜로 우리반에서 가장 착해요. 박찬영 : 박찬영은 찬익이를 영원히 사랑한다. 백재빈 : 백설공주보다 착한 재빈이는 빈이라고 불러주세요. 백택관 : 백명의 택관이가 택시를 타고 관공서에 갔다. 서희찬 : 서희찬이 서울에 가서 희희희 재미있게 놀았다. 찬바람이 불었다. 송도원 : 송이버섯은 도시 사람들의 몸의 원기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송주안 : 송이송이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는 주민들이 자기 집 앞 눈을 쓸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기다려요. 신예담 : 신비로운 예담이는 담백한 음식을 좋아한다. 양나인 : 양 옆에 커플이 있다. 꿈이었다.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이 누군지......, 둘 다 귀신이 다. 그래도 예절 지키는 어린이 나인이는 오늘도 인사를 한다. 양승제 : 양떼목장에 승제가 제비를 타고 놀러갔어요. 유시영 : 유명하지는 않지만 시영이는 영리하다.(Oh, 예~) 육예림 : 육상경기를 좋아하는 예림이는 림보를 못한다. 이광민 : 이광민은 광활한 들판에서 민들레꽃을 보았다. 이효원 : 이효원이 효자손으로 원없이 긁어드립니다. 장현수 : 장현수는 현기증때문에 수요일마다 힘들어요. 장희정 : 장희정은 희정이는 친구들과 정말 사이좋게 지낸다. 전승희 : 전설의 4학년 승희는 희희희 잘 웃는다. 정은찬 : 정읍은 내가 사는 곳이다. 은빛 찬란한 정읍이여, 찬찬히 빛나라. 한지웅 : 한지웅은 지렁이가 웅덩이 속에 빠진 것을 보고 구해주었다. 한지후 : 한국인으로 태어나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한희주 : 한글을 쓰다가 희고 고운 강아지를 보고 주스를 마셨다. 박서진 : 박씨가 서진이네 집에 왔다. 그런데 진상을 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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