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2좋은 4학년 2반
  • 선생님 : 채수빈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우리반 삼행시(착한댓글달기)

이름 채수빈 등록일 19.12.19 조회수 183

우리들의 삼행시

 

 

강다은 : 에 놀러왔다. 람쥐가 춤을 춘다. 하수에도 강이 흐른다.

고해찬 : 해찬은 처럼 란한 어린이에요.

김은호 : 유신 장군처럼 호는 령하는 지혜롭고 겸손한 장군이 될 것이다.

김하연 : 하연은 하하 웃으며 을 날렸다.

박진우 : 진우는 짜로 리반에서 가장 착해요.

박찬영 : 찬영은 익이를 원히 사랑한다.

백재빈 : 설공주보다 착한 빈이는 이라고 불러주세요.

백택관 : 명의 택관이가 시를 타고 공서에 갔다.

서희찬 : 희찬이 서울에 가서 희희 재미있게 놀았다. 바람이 불었다.

송도원 : 이버섯은 시 사람들의 몸의 기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송주안 : 이송이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는 민들이 자기 집 앞 눈을 쓸어요. 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기다려요.

신예담 : 비로운 담이는 백한 음식을 좋아한다.

양나인 : 옆에 커플이 있다. 꿈이었다. 는 알고 있다. 그들이 누군지......, 둘 다 귀신이 다. 그래도 예절 지키는 어린이 나인이는 오늘도 사를 한다.

양승제 : 떼목장에 제가 비를 타고 놀러갔어요.

유시영 : 명하지는 않지만 영이는 리하다.(Oh, ~)

육예림 : 상경기를 좋아하는 림이는 보를 못한다.

이광민 : 광민은 활한 들판에서 들레꽃을 보았다.

이효원 : 효원이 자손으로 없이 긁어드립니다.

장현수 : 현수는 기증때문에 요일마다 힘들어요.

장희정 : 희정은 정이는 친구들과 말 사이좋게 지낸다.

전승희 : 설의 4학년 희는 희희 잘 웃는다.

정은찬 : 읍은 내가 사는 곳이다. 빛 찬란한 정읍이여, 찬히 빛나라.

한지웅 : 지웅은 렁이가 덩이 속에 빠진 것을 보고 구해주었다.

한지후 : 국인으로 태어나 행복합니다. 금 이 순간도 회하지 않습니다.

한희주 : 글을 쓰다가 고 고운 강아지를 보고 스를 마셨다.

박서진 : 씨가 진이네 집에 왔다. 그런데 상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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