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진행했던 나의 꿈 행사 대신 우리 친구들의 꿈과 끼를 다른 사람 앞에서 뽐내보는 꿈자랑 끼자랑 시간입니다.
우리학교 무용실에서 두시간에 걸쳐 자신이 갈고 닦은 분야(피아노, 리코더, 무예, 줄넘기, 그림 등)를 4학년 친구들 앞에서 선보였는데요~ 부끄러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한 친구들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