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 40분-11시 20분까지 3교시에 유치원 친구들에게 우리가 가진 종이접기 실력으로 봉사를 하고 왔어요.
우리반 친구들이 유치원 친구들이 너무 귀엽고 말을 잘들어 더 있고 싶기도 했고, 가끔 떼쓰는 친구들 때문에 힘들었다고도 합니다.
도덕 시간에 배운 남에게 도움을 주는 '도덕적 삶의 아름다움'을 실천한 우리 친구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