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스물 세 명의 친구들과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소중한 3반... 화이팅!!!
2020년 7월 1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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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정희 | 등록일 | 20.07.16 | 조회수 | 27 |
1. 친구를 돕는 우리반 친구들 마음에
선생님은 너무 기쁘고 감격했어요 2. 친구가 잘못을 하더라도 용서를 받아주고 화해하는 마음이 넓고 말랑말랑한 친구되길! 3. 내일은 줄넘기 수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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