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2019학년도 4학년 6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설레임 가득 안고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밝고 깨끗한 마음 우리반 화이팅~
  • 선생님 : 장윤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책을 읽었어요. 제목:시골에간 한결이

이름 박시후 등록일 19.09.23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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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지내러간 한결이는 시골이싫다는데 시골이 왜싫은지 궁금했다.
사촌형들이 도시촌놈이라고해서 싫은것이었다.
제사가끝이나고 큰아빠가 붙잡아서 한결이는 시골에남고 이빠만 서울에갔다.
장난감가지고노는것도 재미없어진한결이는 형들이 괜히 미워졌다.
그래서 한결이는 형들을 찾아 마당으로나갔다.
형들은 나무위에 올라가있었다.
겁쟁이라는말에 화가난 한결이는 나무위로 올라가려고 에를 쓴다.
한결이를 끌어올리던형이 나무에서 떨어졌다.
나무위에서 보는 풍경은 너무 몄졌다.
한결이와 형은 냇가에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한결이와 형들은 선을 그어서 사방치기를 했다.
다음날 아침, 한결이는 형들과 말뚝 박기놀이를 했다.
다음날은 감자를캐서 저녁에 먹었다.
그리고 아빠가 데리러오고 장난감 자동차를 사주신뎄다.
하지만한결이는 형이랑노는것이 좋아서다음에(겨울)또온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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