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학년도 4학년 6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설레임 가득 안고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춘향전 감상문. |
|||||
---|---|---|---|---|---|
이름 | 유정찬 | 등록일 | 19.06.18 | 조회수 | 29 |
나는 춘향이의 엄마 월매가 너무 불쌍했다 왜냐하면 딸은 억울하게 감옥에 가고 이몽룡은 장원급제는 했지만 옷과 꼴이 헤어져서 편찮고 해서 월매가 불쌍했지만 춘향전의 주인공인 춘향이가 안 나와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새로 온 사또 애기가 나와서 그래도 아쉬웠던게 조금은 채워졌다 그리고 춘향전이 뭔가 살짝 웃기기도 했다, 그래도 많이 재미있었다. |
이전글 | 건지산 나들이 (2) |
---|---|
다음글 | 건지산에 가서 찍은 사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