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학년도 4학년 6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설레임 가득 안고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랑이네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어서 슬프고 불상했다.
노랑이가 아저씨코를 깨물어서 감짝 놀랬다.
노랑이가 세 발로 생활을 하니 자랑스러웠다.
끝... 모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