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3학년. ^^ 

진심을 다해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기 ♥
  • 선생님 : 주수민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세월호를 읽고.

이름 최진희 등록일 20.04.16 조회수 25

배가 침몰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몇명은 실종되고. 견딜 수 없는 슬픔이 찾아왔죠.

사람은 점점 줄어듬니다.

가족도 잃고.

이제는 기쁨이 찾아올거예요.

힘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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