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오름반

안녕하세요?

만3세 오름반 담임을 맞게된 교사 이효영입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자녀들이 처음 시작하는 유치원 생활이 많이 걱정되시고 염려스러우시죠?

    '나는 다섯살이 예요' 

    ' 다섯살이 되니 유치원에 가요'

    ' 유치원에 가니 정말 좋아요' 

 자녀들이 기대감을 갖도록  많이 격려해주시고,  또 유치원에 가는 날을  부모님과  함께 한밤~ 두밤~ 세어보세요.

 그럼 불안보다는 우리아이들도 유치원 가는 날을  마치 소풍가는 날처럼 기다릴거예요. 

유아들 눈높이에서 들어 주고,  함께 놀고 웃으며  신나게 뒹그렵니다.

마땅히 뵙고 인사드려야하나 코로나19로 인해 먼저 글로 먼저 인사드리게 됨을 양해해 주시고

개학일에 오름반 문을 활짝 열고  웃으며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