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갔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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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채영 | 등록일 | 19.10.30 | 조회수 | 42 |
예~ 두근두근 콩닥콩닥 내가, 동생이 좋아하는 뷔페를 간다 . 우리는 뷔페를 그 다시 많이 가지는 않은 편이다 한번가면 엄청 엄청 많이 먹는다. 하지만 아쉽게도 엄마는 뷔페를 가시지 못하신다. 왜냐하면 많이 못 드시기 때문이다...ㅠㅠ 그래서 아빠께서는 항상 엄마 몫까지 드신다. 우리는 뷔페를 가면 항상 초밥이나 비싼 음식을 먹는다. 비싼 돈주고 먹는건데 이왕이면 비싼 거 부터 먹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거나 우리는 조금씩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탄산을 먹는다 . 그러면 은식물이 저금 내려가서 더 먹을 수 있지 않나 해서이다!!!!! 살짝 먹는 게 질릴 때 쯤 재밌게 먹는 법이 있다 1번째(회와 밥 따로 먹기)2번쨰!! (여러 음식 섞어 먹기)이다 성곡적으로 조홥된 것도 있고 실폐도니 조합된 것도 있다 3~4접시 정도 먹으면 배가 부른다 적은 양이라고 생각되지만 정말 많은 양이라고 생각하다. 다 먹으면 팥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나는 팥빙수를 먹는다. 여러가지 시럽도 있고, 토핑도 있는데 나는 린유와 팥, 젤리를 그릇에 담고 먹는다. 그걸 다 먹으면 배가 터질 거 같다. 그리고 나면 절대 오지 않겠다고 다짐 하지 많 5시간만 지나면 또 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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