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 1일에 5학년 1,2,3 반이 전통문화체험관에 다녀왔다. 차에 탑승한지 30분을 달려서 큰 건물이 보였다. 우리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친구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한참을 놀고 우리는 비빔밥 체험을 하러 갔다. 나는 번호순으로 16번 경주랑 짝꿍이 되었다. 비빔밥을 만들었는데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청포묵, 콩나물, 애호박 등이 들어갔다. 나랑 경주가 만들어서 더 맛있었다. 비빔밥을 만들고 한지 체험을 하러 갔다. 한지체험에서는 바구니?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만드는데 계속 풀이 손에 묻고, 계속 떼어져서 힘들었다. 한지공예를 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느꼈다. 한지공예를 하고 한지공예를 감상하러 갔다.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보자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나"라고 느꼈다. 또 한지공예 말고도 전주의 역사? 도 배웠다. 책에서 나온 내용들이 있어서 대답을 열심히 했더니 선생님이 마지막에 칭찬을 해주셨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뿌듯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또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