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4월의 어느날 5학년이 첫 수련회를 가는 날이었다. 나는 처음으로가는 수련회라서 떨리기도하고

재미잇을것같기도 조금 떨리기도 하였다. 5학년의 첫 수련회 장소는 임실 청소년 수련원이었다.

먼저 수련원에 가서 한 일은 강당(?) 같은곳에 모여서 설명을 들은 후 각자의 방키를 받고 방을 찾고

들어가서 짐을 풀고 다시 내려와서 각자 반의 선생님을 정해주는 시간이었다.

우리반의 선생님은 동글쌤이셨다. 그리고 쌤을 다 정한 후 팀을 나누고 도미노 게임을 하였다.

도미노 게임은 협동심을 가지고 하는 게임인데 우리는 협동심을가지고 한것같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3등? 2등? 정도를 하였다!!!!!!!!!!!!!!!!!!!!!!!

그 다음 게임은 골든벨 게임이었다. 골든벨도 완~전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야외에서 하는

플라잉디스크 게임이여서 조금 덥긴 했지만...... 플라잉디스크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쉽지만  벌써 마지막이었다.... 마지막 게임은 서바이벌 게임이었다!!

서바이벌 게임은 페인트 총을 이용해서 하는 게임인데 맞았을때 아플줄 알았는데

안아팠고 나는 얼굴에 한 2대에서 3대정도 맞았는데 얼굴에 맞았을때는 조금 아픈것 같다.

그리고 모든게 끝나고 저녁에는 장기자랑을 했는데 애들이 완전 잘해서 떨렸고 그래도 완~~~~~~전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5하년의 첫 수련회가 끝나였다... 정말 재미있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