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는 햇빛이 쩅쩅하였다.
그때 가이드를 만났다. 그리고 숙소로 들어갔다.
그리고 숙소에서 짐을 풀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을 하고 숙소로 와서 잠을 자고
또 놀고 체험을 한 후 이제 갈 시간이 되었을 때 아쉬웠다.
그리고 공항을 가기 전 반딧불이를 보고 공항 앞에서 가이드와 해어지고 비행기를 기다린 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와서 버스 타고 월드컵 경기장으로 와서
차를 타고 집으로 도착했다.
나는 다음에도 코타키나발루로 또 놀고 싶었다고 생각을 하고 잠을 잤다.
이주푹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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