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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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

이름 김지현 등록일 19.10.28 조회수 45
그날은 무척 더웠다. 서울에 도착을해서 이모집에 가서 짐을 풀었다.짐을 다 풀고나서 어린이집 간 동생을 데리러 갔다.동생이 나를 오랜만에 보니까 누군지 모르는것 갔은 표정이었다.나는 조금 섭섭하기도 했다.그래도 몇분있다가 다시 친해졌다.서울을와서 처음으로 간 곳이 옷가게였다.옷가게 이름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어쨋든!!예쁜옷도 사고 맛있는것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밥을 먹을때 동생이 내 옆에 앉잖은데 더 가까이서 보니까 귀엽고 깜찍했다. 밥을 다 먹고나와서 2~3간을 걸어 다디다가 커피숍을 갔는데 거기서 케이크를 팔았다.케이크가 너무 먹고싶어서 이모한테 사달라고 부탁했다.이모가 알겠다고 하셔서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돌아갔다.그리고 다음날에는 워터파크를 갔다. 워터파크를 가서 옷을 갈아입고 신나게 놀았다.워터파크를 가서 처음으로 들어간데가 "유즈풀"이었다. 그런데 나한테는 수심이 쫌 낮았다.그치만 수심이 낮아도 재미있게 놀았다. 한참 놀다가 이번에는 실외로 나갔다.확실히 실내 보다는 실외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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