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여행을 같이 가는 가족을 한 장소에서 만났다. 공항에 도착해 면세점 구경하고, 망고 스무디도 마시고, 폰 하다가 저녁이 돼서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데 하필 우리가 타는 비행기가 2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래서 공항에서 음료수와 과자를 나누어주었다.그래서 또 폰을 계속했다. 드디어 비행기 탈 시간이 돼서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한 30분 뒤에 기내식으로 오므라이스가 나와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러고 남은 시간에 영화를 봤다.영화는 주먹왕 랄프를 봤다. 영화는 끝까지 보지 못했다. 베트남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캐리어를 찾고, 우리가 잘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에서 짐을 풀고 쉬다가 야식 먹으러 갔다.먹으러 가서 수박주스를 마셨는데, 그냥 수박 맛이었다. 그곳에서 파인애플 밥과 등등 여러 가지 신기한 음식이 나왔다. 음식을 다 먹고 호텔로 가서 씻고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호텔 22층에 있는 수영장에서 사촌들이랑 수영을 했다. 그리고 씻고 관광지를 보러 갔다. 구경하고 점심 먹고 또 구경했다가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갔다. 그리고 또 수영하고 씻고 쉬다가 하다가 다른 방 구경하고 잤다. 다음날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관광지 중 기억에 남는 관광지는 동굴 같은 곳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있는 놀이동산 같은 곳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 날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공항에 가서 햄버거를 먹고 비행기를 탔다. 탔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잤다. 베트남 여행은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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